1991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김은정 실종사건김은정은 1956년생으로 만약 생존했다면 현재 6667세다.1984년부터 1989년까지는 KBS에서 근무하다가 1989년 TBS 개국과 함께 TBS로 이직했고 실종 당시에는 ‘안녕하세요. ‘TBS와 함께하는 김은정입니다.’ 진행을 맡았다.김은정이 실종된 것은 1991년 추석 전날인 9월 21일 오후 9시경 독신으로 사는 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자택을 나와 50m가량 떨어진 이모 집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친 뒤 오전 5시부터 있을 추석 특별 생방송 때문에 빨리 쉬어야 한다며 나온 게 마지막이었다.평상복 차림으로 핸드백에 월급으로 받은 100만원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6월 개국 이후 단 한 번도 펑크가 난 적이 없었지만 방송사와도 연락이 끊겼다. 젊은 여성의 일시적 방황 정도로 여겼던 가족들도 실종 사흘째가 되자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초반 비공개 수사로 진행됐으나 11월 10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했으나 아무런 성과 없이 수사가 종결됐다.32년이 지난 현재까지 김은정 아나운서의 실종은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다. 2021년 올라온 유튜브 디바 제시카 토요 미스터리 흥미로운 댓글지난 2021년 유튜버 디바 제시카 토요 미스터리로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사건을 다시 조명했습니다.거기에 흥미로운 댓글이 달려 이동합니다.어머니와 김은정 아나운서와 절친한 사이로 뮤지컬 캣츠 티켓을 전달하고 3일 만에 실종된 것과 같은 사람을 봤다는 제보가 댓글로 달렸다.베트남에서 일하다가 해안에서 본 한국여자와 외모가 비슷하대요.그런데 어떤 사람이 대대로 무당 유튜브(미제사건 신점보)에서 김은정 아나운서의 점봉과 뭔가 비슷하다고 한다.무당 유튜버는 김은정 아나운서가 1. 생존해 있다 2. 해외 체류 3. 대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잡혀 있다 4. 오랫동안 범죄에 노출되어 무기력한 상태라고 예상한 다른 사람이 이 댓글을 보고 정말 그 지역에 대나무 숲이 있다는 댓글을 추가한다.사람들이 그 지역을 찾기 시작하다첫 번째 코멘트를 쓴 그 해안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정말 사람들이 갇힐 정도로 빽빽한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다는첫번째 글쓴이는 아닐거라고 자신이 잘못봤다고 말하는 동북아 여성들, 특히 한국인 같아서 한눈에 흩어졌다 하지만 한국어를 하는 것을 볼 수도 없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어 보여서 이유없이 구속된 사람도 아니었던 함씨들이 이미 다른 유튜브에 제보했다고 하니 사과한다.이목구비는 비슷하지만 얼굴에 검붉은 흉터가 있다고 해서 남일 것이라고 사과하는 다른 댓글에 무당 유튜버가 김은정 아나운서 얼굴에 상처가 보인다고 했다.무당 유튜버살아있는 햇빛이 들어오는 해외지역 죽책 오랫동안 범죄에 방치되어 무기력해진 상태 얼굴에 검은 흉터 바다가 있는데도 한국의 바다색이 아닌 니트 같은 것을 입고 있다모두 딱 맞는 상황에 소름돋아 걱정 #김은정아나운서실종 #김은정아나운서실종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