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롱 WPI ISOLATE 아몬드 맛 프로틴 보충제 분리 유청 락토프리 프로틴 파우더 추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운동 열심히 하고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식단입니다.. 식단을 구성할 때 필요한 것은 영양소의 비율과 섭취량입니다.. 그 중 근육을 생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단백질입니다.. 식탁에서 먹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한국인의 식단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닭가슴살이나 계란, 두부를 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음식으로 먹기에는 힘든 점도 있어서 요즘은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는 단백질 보충제가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굉장히 많은 종류의 단백질 파우더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제품부터 국내산 제품까지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여전히 새로운 단백질 보충제가 있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은 헤르스트롱프로틴 IOLATE라는 단백질 파우더인데, 예전에 먹은 것은 거의 초코맛이었고 지금은 아몬드맛을 먹고 있습니다.. 바닐라, 초코, 딸기의 3가지 맛이 단백질 보충제 시장의 대부분입니다.. 요즘들어 한국에서 나오는 단백질 보충제 파우더는 맛의 종류를 매우 다양하게 늘렸습니다..
아몬드 파우더가 4.9% 들어간 아몬드 맛입니다.. WPI라고 불리는 분리유청 단백질로 만들어져 체내 흡수 속도를 더 빠르게 했습니다.. WPC, WPI, WPH 순으로 흡수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데, 헬스트롱 제품은 분리유청단백질 WPI로 만들었습니다..
뒷면의 원재료 함량을 봐도,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이 분리유청단백질 WPC에서 견백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WPI로 만들어 흡수를 더욱 높인 원료입니다.. 지방도 빼고, 유당도 빼서 만들었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국인들 대부분이 유당불내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당을 빼서 만드는 유제품이 늘고 있습니다..
헤르스트롱은 하루에 한 번 먹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먹어도 되고, 운동 전후로 자기 전에 한 번씩 먹으면 됩니다.. 먹는 시간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니 본인의 상황에 따라 먹어보세요..
단백질 서플리먼트를 사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WPC, WPI, WPH등의 영어 알파벳이 붙어 있는 것을 잘 봤어요..아무런 코드 같기도 하지만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많아요.. WPC는 농축 호에이, WPI는 분리 호에이, WPH는 가수 분해 호에이을 의미합니다. 체내 흡수율도 다르고, 단백질 성분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단백질이라고 해서 단백질 하나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엽산 칼슘 철분, 아연, 각종 비타민까지 함량이 높지는 않지만 균형 있게 만들었습니다.
단백질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검은 벌크 용기에 고사리가 들어요..운동하는 사람의 집에 이런 검은 통 하나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요즘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사람이 늘었어요..지금은 전문 간병인만 아니라 고령자층도 체내에서 필요한 단백질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통신 판매 등에서도 많이 구입합니다. 하지만 홈쇼핑에서 팔고 있는 노년층을 위한 단백질은 값이 너무 비싸거든요..함량이 차이가 크지 않는데 값만 터무니없이 비쌉니다..밀봉해서 유통되고 있는데 배송받아서 떼어내려고 하면 잘 벗겨지지 않아요.. 너무 밀착도 잘 되어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여분도 없이 타이트하게 재단되어 있어요.. 저도 원래 이런거 잘 하는데 젤네일을 했더니 손톱이 두꺼워져서 좀처럼 못 뚫었어요..제가 지금까지 먹어온 보충제는 90%이상이 초코맛이었습니다.. 딸기맛이나 바닐라맛도 있지만 디저트로 먹는 딸기우유, 바닐라쉐이크와 달리 먹기 힘든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초코맛을 먹었지만 초코맛도 우리에게 익숙한 초코우유와는 또 맛이 다릅니다.. 그래도 딸기나 바닐라보다는 먹기 좋은 편이라 먹는데 헬스트롱 분리유청 파우더는 아몬드 맛입니다..그래서 색깔도 흰색분말이고 아기가 먹는 분유같은 색이에요.. 갈색 초코파우더가 생각났는데 흰색분말이라 낯설기는 하지만 맛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아몬드맛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빨리 먹어보고 싶었어요..헤르스트롱단백질보충제는 1회 섭취량이 42g이며, 동봉된 플라스틱 특종기로 2회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드시면 1통에 약 45회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쉐이커는 별매라서 집에있는 마이보틀에 넣어서 마셨어요.. 예전에는 파우더라 잘 풀리지 않고 바닥에 굳어서 붙어있는게 많았는데 요즘 파는 단백질 보충제는 차가운 우유나 차가운 우유를 부어도 엉키거나 덩어리가 없어 잘 풀립니다.. 굳이 쉐이킹볼이나 전동쉐이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단백질파우더2스쿱에 물,우유,두유등 좋아하는 액체를 넣고 희석하여 마십니다.. 저는 집에 두유가 많이 있어서 두유를 타보았습니다.. 물을 타면 가벼워서 목넘김은 부담스럽지 않지만 맛이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에 타도 맛있는데 지루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두유 200ml를 넣었는데 무첨가 두유라서 솔직히 맛은 아무맛없는 콩이 들어간 물정도의 느낌인데 아몬드맛 프로틴을 넣으면 맛이 호두마루 맛이 납니다ㅎㅎ 굳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유에 넣어서 흔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호두마루 아이스크림입니다^^두유 200ml를 넣었는데 무첨가 두유라서 솔직히 맛은 아무맛없는 콩이 들어간 물정도의 느낌인데 아몬드맛 프로틴을 넣으면 맛이 호두마루 맛이 납니다ㅎㅎ 굳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유에 넣어서 흔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호두마루 아이스크림입니다^^뚜껑을 덮고 10번정도 흔듭니다.. 더 흔들어도 상관없는데, 10번이면 충분히 풀렸어요.. 바닥에 부착된 가루뭉치가 있나 봤는데 그런건 전혀 없고 깨끗하게 풀렸어요..이번에는 제대로 맛 볼 차례입니다. 색은 두유의 때문에 검습니다만 원래 흰색이라 물에 탔더니 하얀 바닐라 아이스 크림 색이 됩니다. 향기를 맡아 보니 아몬드 향기는 모르겠지만, 호두 마루의 향입니다.. 먹어 봤는데 두유를 타고도 전혀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렸어요..초콜렛 맛의 단백질은 두유를 타는 것은 F쪽- 있습니다. 아몬드 맛의 헬 스트롱은 권장하고 싶습니다..운동하러 갈때 프로틴을 마이보틀에 넣고, 두유 1팩과 고구마 1개를 준비하면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식사를 5월부터 시작하는데 앞으로 이렇게 먹으면 카페에서 음료를 사먹기 싫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식사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병 증정]헤르스트롱프로틴 아이솔레이트 아몬드 맛 1.89kgX1통 : 지비엠에스[지비엠에스]’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 지비엠에스입니다.smartstore.naver.com#단백질보충제WPI #분리유청단백질보충제 #단백질파우더 #락토프리 #락토프리단백질보충제 #단백질보충제 #호두마루아이스크림 #헤르스트롱 #분리유청 #WPI보조식품#단백질보충제WPI #분리유청단백질보충제 #단백질파우더 #락토프리 #락토프리단백질보충제 #단백질보충제 #호두마루아이스크림 #헤르스트롱 #분리유청 #WPI보조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