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짖지 않는 강아지 종류를 알아봤어요.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 살면서 강아지는 키우고 싶은데 주변 분들께 피해가 될까봐 민원에 대한 걱정 등등.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아요.(울음) 그래도 이런 부분을 아시는 분들은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단순히 저는 큰애가 좋고”단순히 저는 예쁜애가 좋고”단순히 저는 멋진 스타일이 좋아서..”등 견종에 관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무작정 키우는 분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저의 로망과 다른 현실에 좋지 않은 선택을 하시는 분들, TV에서도 지역 카페에서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울음)
잘 짖지 않는 강아지를 알아봤어요. 시츄리구룸이죠?정확히 말하면 구름이는 말티즈 엄마와 시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말티즈는 정말 짖지 않아요. 흐흐시츄는 얌전한 성격으로 유명해요.정말 착하고 가끔은 바보같은 ㅎㅎ 제가 시츄는 구름이가 처음이라 솔직히 시츄보다는 말티즈나 포메같은 애가 더 예뻐했지만 시츄의 매력에 빠지면 절대 못나온다는걸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성격이 너무 온화하고 귀여워서 처음 키우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구름이 같은 아이라면 10마리나 키운다고 주위에서 말할 정도입니다. ^^
구루미는 충전중 ㅋㅋㅋ
2. 퍼그뿐만 아니라 코가 짧은 단두종 아이들은 숨쉬기 힘든 아이들이잖아요.전에 강혁욱 형 말로는 그러니까 짖을 여유가 없어.좀 억울한 이유지만… 아무튼 그렇거든요그리고 짖어도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 편이래요.
아고아고 귀여워~~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얌전한 성격이래요.그래서 흥분률도 적대요.
3.킹찰스 스패니엘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한 사람이 많대요.아기 때 보니까 완전 인형이었는데 얘네도 얌전한 애들이네요. ^^
처음 보는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성격이래요. ㅋㅋㅋ 학부모님한테는 순종적이래요.초보자 분들께 착한 아이들이래요^^
처음 보는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성격이래요. ㅋㅋㅋ 학부모님한테는 순종적이래요.초보자 분들께 착한 아이들이래요^^
반대로 자주 짖는 성향의 아이들도 알아봤어요!
많이 짖는 견종이 있어요?예스!! 물론 키우는 환경과 교육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 강아지의 타고난 성질이 가장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먼저 한국의 진돗개와 시바견은 자주 짖는 아이들이래요.저는 시바 생각만 해도 재밌어요.엄살도 나고 되게 앙앙 이런 느낌이 들어요.너무 재밌고 시끄럽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한 것 같아요. ^^어떤 작업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 품종견, 그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품종 개량을 한 개들입니다.양을 관리하는 목양견은 움직이는 것을 쫓는 습성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동물이나 사람 등의 움직임을 보면 흥분해서 짖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사냥꾼들이 데려가는 테리어 씨앗도 자주 짖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사냥꾼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키울 생각이 있으면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야 돼요.그리고 사냥꾼들이 데려가는 테리어 씨앗도 자주 짖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사냥꾼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키울 생각이 있으면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