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가장 슬퍼하는 계절이었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본격적으로 필드에 나서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나도 겨우내 필드에 나가고 싶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벌써 3월이나 되었겠지 슬슬 라운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아무래도 오랜만의 필드라 어차피 라운딩 가는 김에 사진도 찍고 스윙하는 모습도 영사응으로 잘 찍어보고 싶어서 어떤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워올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금했습니다.오늘은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봄 라운딩룩으로 제격인 제이린드버그의 골프웨어와 신규 출시한 골프화 VENT500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이린드버그 VENT500 골프화
포장, 포장.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화를 신고 왔습니다만, 제이린드버그의 골프화는 이번 기회에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VENT500은 제이린드버그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주개발’ 골프화로 3월 1일 론칭한 제품입니다.개인적으로는 VENT500의 박스를 받았을 때부터 상당히 감탄했습니다.제이린드버그라는 골프웨어의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담겨 있었는데, 그에 걸맞은 박스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단순히 골프화 한 켤레라도 운동화를 샀을 때 들어온 박스와는 그 차별성이 눈에 띌 정도로 깨끗하고 견고한 포장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이걸 보면서 이미지가 좋은 브랜드는 이렇게 디테일까지 신경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상당히 감탄했습니다.직접 신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따로 포장없이 선물용으로 좋아 추천드리는 완성도 높은 포장이었습니다. 디자인
J-Lindberg 골프화 VENT500의 모습을 여러가지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측면에 제이린드버그 엠블럼이 보이고 중간에 반투명 패널 디자인으로 로고를 한 번 가려 로고 톤이 투톤으로 보이게 한 부분이 돋보였습니다.게다가, 옆에서 봤을 때의 겉창의 모습, 발 끝의 깔개, 힐 패드 등 모든 디자인이 꽤 스타일리시했습니다.확실히 디자인에 굉장히 공을 들인 것이 느껴졌고, 골프를 칠 때가 아니라 일상 속 패션화로 신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실제로 제이린드버그에서 VENT500을 개발할 때도 골프 중에는 물론 골프장 밖에서도 다른 패션 아이템과 매칭해서 신을 수 있도록 더 신경 써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이린드버그의 VENT500은 총 4가지 색상인데 우선 제가 보여드릴 NAUTICAL BLUE가 있습니다.그 외 엠블럼과 외부 라인 색상의 특징에 따라 BLACK, WHITE, ISLAND GREEN 등의 컬러가 추가됩니다.포스팅 밑에 링크 붙여놓을테니 다른 컬러도 궁금하시면 한 번 보세요.제 눈에는 NAUTICAL BLUE가 가장 활동적으로 보이고 세련된 느낌이더군요^^ 기능
제이 린드버그 골프화 VENT500은 “스파이크리스”의 형태로 나왔습니다.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애초에 골프장의 ON&OFF로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표방했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스파이크리스를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아웃솔 홈이 제이린드버그 로고 모양이라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손으로 한번 만져보고 놀랐어요.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고 많이 걸어도 잘 마모되지 않는다고 느껴졌고요.미끄러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구성하여 배치한 모양이 위에 보이는 골프화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꽤 여러 부분에서 정말 ‘좋은’ 골프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인솔은 부드러운 편으로 장시간 신고 걸어도 발의 피로도가 높지 않도록 해 골퍼들이 장시간 라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더불어 중간 부분의 미드솔도 EVA로 만들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은 더 높였다고 합니다.확실히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라 상당히 고심한 끝에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한번에 다 잡았다는게 한눈에 느껴졌습니다. 실사용
오늘 내가 제이 린드버그의 골프화 VENT500을 봄의 경기 딘 글루크의 좋은 아이템으로 소개했습니다.실제로 봄의 라운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리뷰를 포함시키는 며칠 전에 다녀온 골프장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맨 위의 콘셉트 사진(?)을 찍기 위해서 라운드 중 잠시 맨발로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고 있었네요^^;;실제로 써먹은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우선 스파이크 리스 골프화인 만큼, 그리고 먼저 소개한 것처럼 중간창 쿠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래 신고 있어도 다리가 꽤 편했습니다.또한 아웃 소울 제이 린드버그의 로고 모양의 아웃 솔 배치가 꽤 접지력을 만들고 축을 제대로 다잡아 줬어요.위의 사진을 보면 특히 체중이 많이 걸린 발끝과 발 뒤꿈치에 특히 잔디가 많이 달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만큼 땅을 꼭 잡고 발이 돌고 스윙 미스가 나오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다.
오늘 제가 제이린드버그 골프화 VENT500을 봄 라운딩룩의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실제로 봄 라운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후기를 담으려고 며칠 전에 다녀온 골프장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맨 위의 컨셉사진(?)을 찍기위해 라운드내내내 맨발로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었네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인만큼, 그리고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미드솔 쿠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래 신어도 발이 꽤 편했습니다.게다가, 아웃솔의 제이린드버그 로고 모양의 아웃솔 배치가 상당히 접지력을 만들어 냈고, 축발을 단단히 잡아 주었습니다.위 사진을 보시면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발끝, 그리고 발뒤꿈치에 특히 잔디가 많이 달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만큼 땅을 꽉 잡고 다리가 돌아가 스윙 미스가 나오는 것을 막아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오늘 제가 제이린드버그 골프화 VENT500을 봄 라운딩룩의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실제로 봄 라운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후기를 담으려고 며칠 전에 다녀온 골프장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맨 위의 컨셉사진(?)을 찍기위해 라운드내내내 맨발로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었네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인만큼, 그리고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미드솔 쿠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래 신어도 발이 꽤 편했습니다.게다가, 아웃솔의 제이린드버그 로고 모양의 아웃솔 배치가 상당히 접지력을 만들어 냈고, 축발을 단단히 잡아 주었습니다.위 사진을 보시면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발끝, 그리고 발뒤꿈치에 특히 잔디가 많이 달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만큼 땅을 꽉 잡고 다리가 돌아가 스윙 미스가 나오는 것을 막아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오늘 제가 제이린드버그 골프화 VENT500을 봄 라운딩룩의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실제로 봄 라운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후기를 담으려고 며칠 전에 다녀온 골프장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맨 위의 컨셉사진(?)을 찍기위해 라운드내내내 맨발로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었네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인만큼, 그리고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미드솔 쿠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래 신어도 발이 꽤 편했습니다.게다가, 아웃솔의 제이린드버그 로고 모양의 아웃솔 배치가 상당히 접지력을 만들어 냈고, 축발을 단단히 잡아 주었습니다.위 사진을 보시면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발끝, 그리고 발뒤꿈치에 특히 잔디가 많이 달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만큼 땅을 꽉 잡고 다리가 돌아가 스윙 미스가 나오는 것을 막아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제이린드버그 VENT 500 론칭 The Real Luxury, S.I.VILLAGEwww.sivillage.com
오늘 제가 소개한 제이린드버그 골프화 VENT500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또한, 오늘 제가 봄라운딩룩을 추천한 의상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디테일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본 포스팅은, 「J-Lindberg」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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