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자작 / 스타렉스(천정 편백 루바 시공)

캠핑카 자작은 결코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어려운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또 난공사가 기다리고 있다.

천장 루버 소요를 계산해 보면 폭 92mm 14장이 들어가 35mm 정도가 남는다.목재상 가서 18mm 2장 달고 올게.

편백나무루바 2단(16매) : 70,000원시작을 목재상에서 붙여온 18mm를 사용한다.그렇지 않으면 마지막에 35mm 남아서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다.시작을 목재상에서 붙여온 18mm를 사용한다.그렇지 않으면 마지막에 35mm 남아서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다.천장에 전선을 뽑아놨으니 나중에 전등을 켜면 될 거라고 루버를 붙이고 가면 안 된다.전등의 높이가 있어 매립되지 않고 튀어나오다.전등이 매립되도록 정확하게 계산하고 잘라내고 루버를 장착해야 한다.전등이 매립되도록 정확하게 계산하고 잘라내고 루버를 장착해야 한다.앞뒤 전등이 깨끗하게 매립되고 중간 전등은 두께가 얇아 부착면이 편하며 나중에 피스로 고정하면 된다.환풍기 설치에 대비해 분리한 전선에는 미러볼을 달아볼까 생각해본다.노래방 기기를 사용할 때 더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가까스로 천장 편백 작업은 끝났지만 난공사가 또 기다리고 있다.가까스로 천장 편백 작업은 끝났지만 난공사가 또 기다리고 있다.대구에 있는 물회전문점에 차 냉장고를 올려놓고 사오도록 해놓고 틀 작업을 시작한다.한쪽 테두리를 다는 데 거의 4시간이 걸렸다.다른 한쪽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조금 시간이 단축된다.오늘 작업을 끝낼까 했는데 탄력을 얻어 뒷면 틀 작업을 강행한다.뒤쪽은 아치형으로 휘어져 있어 부착이 쉽지 않다.루버 뒷면에 칼집을 내서 겨우 작업을 계속한다.우여곡절 끝에 뒷틀을 잡았더니 코너 부분이 남는다.굴곡이 심해 난공사가 예상된다.우여곡절 끝에 뒷틀을 잡았더니 코너 부분이 남는다.굴곡이 심해 난공사가 예상된다.우여곡절 끝에 뒷틀을 잡았더니 코너 부분이 남는다.굴곡이 심해 난공사가 예상된다.코너 부분만 마무리하면 다음은 수납공간과 잠자리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작업 전 바닥 단열을 위해 미리 단열재를 재단해 둔다.매번 수고했지만 오늘도 여전하다.기기를 차에 싣고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고생한 틈을 달래기 위해 한잔하러 go!매번 수고했지만 오늘도 여전하다.기기를 차에 싣고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고생한 틈을 달래기 위해 한잔하러 go!매번 수고했지만 오늘도 여전하다.기기를 차에 싣고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고생한 틈을 달래기 위해 한잔하러 go!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