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 미코세라믹스 인수 관련

기존 대주주인 미코에서 미코세라믹스(47%) 인수 기존 세정코팅업과 부품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보통은 부품업체들이 세정코팅으로 확장을 많이 하는데 코미코는 반대로 w비슷하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

일부 대금은 주식 44만주 발행으로 상쇄

미코세라믹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1200/200을 조금 넘는 회사, 올해 1분기에도 333/86이면 다른 부품업체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실적이다.

코미 애는 1년 FCF뿐 700억을 넘어서면서 현금 단기 자금을 포함하고 1000억 정도 보유하고 있어 인수에는 문제가 아닌 실적을 보면 미코 세라믹스의 지분 절반 정도를 1300억에 산것은 크게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3자 배정이 좀 아쉽긴 하지만…이래봬도 해외 법인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이 500억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이해된다 물론 거미한테 대한 미코의 지배력 강화는 대주주에 좋은 것 w—–생각 정리-미코 자회사인 미코 세라믹스를 인수하기로 거미 애는 세탁 코팅에 이어부품업이라는 성장 동력을 하나 가지고 가게 된 지난해의 올해 실적을 보면, 미코 세라믹스가 숫자가 나오는 기업인 올해 제1분기 실적 역시 좋은 숫자가 나온 것을 보면 이번 인수는 괜찮은 것 같다 미코는 코미 고의 지분을 일부 인수하기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어떤 의미 서로 윈 원이라는 것이다..코미 고가 현재 힐스 버러 투자 이후업황 악화 등으로 추가적인 투자를 보수적으로 잡고 있는 와중에 부품 기업 인수는 가지고 있는 현금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괜찮은 선택으로 보인다 업황 회복, 히즈보로 가동을 오르고 좀 더 업 사이드를 낼 수 있는 숫자를 보일 수 있어 미코 세라믹스의 사업 내용과 현황은 제2분기 반기 보고서로 정리하고 아닌가 생각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거미 고의 경우 외국인 지분이 크고 그들이 이번 뉴딜은 어떻게 생각할지로 주가 변동성이 있을지도 모른다…!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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