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성이 기상시간에 맞춰 항상 아침 6시에 일어나는데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커피를 틀고 살아.. 가즌 3잔 정도 마시는 것 같아.
나에게 커피란 하루 먹기 좋을 것 같아서 굴러다니는 커피를 내리기 바빴는데, #스노우블로썸 #투투드립백을 접해보면서 왜 하루의 시작을 고소한 커피와 함께 해야 하는지 처음 알았어!아기를 보면서 정말 짧아도 나를 위한 시간을 #드립커피를 마시며 보내고 있는데 깨서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홈카페 드립커피를 추천하는 스노우블라썸 1박스에 총 8개입, 신랑은 진한 커피, 나는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해 반반 옵션 구성으로 받아봤다. (마일드4ea,다크4ea)
스노우블라썸 드립커피 투투드립백이 특별한 이유는 기존 드롭백보다 원두량이 2배 이상 포함돼 더 진하고 농축된 원액 추출이 가능하다.바로 드립프레소라고. 드립프레소란 드립커피인데 에스프레소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함께 동봉되어 온 설명서에 투투 드립백 커피를 활용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레시피가 적혀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에스프레소를 사용할 수 있는 드립프레소라서 그런지 우유를 넣어서 라떼로도 마실 수 있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아포가토로 먹을 수도 있고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가끔 어떻게 먹는지 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추출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더 진하게 마실 수 있는 다크 고소하게 마실 수 있는 마일드, 사실 맛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미묘하게 진함과 고소함이 다르다!
내가 아는 일반적인 #드립백이 달라서 신기했어.일반적으로 드립백은 8~10g 정도인데 투투드립백은 무려 22g이라는 점
국내산 페도라 필터를 사용해 대량의 원두를 안정적으로 담으면서 풍부한 맛으로 추출하는 페도라형 필터 종이컵 재질의 무형광 펄프를 사용했으며 대용량 원두를 담는 식품용 여과지를 사용해 보다 신뢰하고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드립백보다 골고루 적셔 천천히 추출되는 것 같다, 종이컵 1컵 가득 찬 물 160ml~50ml씩 총 3회에 나누어 추출한다.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물을 부은 후 30초 정도 뜸을 들이면 좋아!
물이 중앙에 집중돼 떨어지지만 이것이 한 곳에만 집중 추출되기 때문에 보다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맛볼 수 있는 홈카페 드립 커피 스노우블라썸 투 드립백 가즌 에스프레소급 원액이 추출되므로 취향에 맞게 물을 넣으면 된다.
얼음을 잔뜩 넣어 시원하게 끓여 마신다. 드립백을 쓰면서 본 적이 없는 원두가 자꾸 올라오는 걸 보고 너무 신났어
대부분 원액만 내리기 때문에 얼음을 띄워 마시면 상당히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적당히 물을 타서 마시면 된다.
진하게 추출해 기호에 맞게 희석해 먹으면 더욱 깔끔한 커피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집들이 선물로도 딱 좋을 것 같은 스노우 블러썸 투 드립백 일반적인 드립백 형태가 아니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듯하다.씁쓸하고 묵직한 다크는 아메리카노 끓여 먹기 좋고 깔끔하고 순한 라떼를 추천한다고 한다.매일 아침 시작을 함께하는 홈카페 드립커피 ‘스노우블라썸 투 드립백 커피’를 내려 마시고 부엌이나 냉장고 곳곳에 타주면 고소한 커피향이 덕분에 훨씬 기분이 좋다는 점, 육아를 하다보면 소소한 일에 기분이 좋다. 단 5분만 자신을 위한 시간, 고소한 커피와 함께하면 오늘을 버틸 힘이 생긴다는 점!저희 홈카페존에 많이 쌓아놔야 해요2배 진한 투드립백 스노우 블러썸 커피 드립백 8개입 22g : 스노우블라썸 [스노블라썸] 스노우 블러썸 커피 smartstore.naver.com본 게시물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6Ddh44Enh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