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 대학 화학과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 등급 차단이 가장 높은 대학 1위는 한양대 화학과에서 2022학년도 1.3등급이며 가장 낮은 대학은 경기 대학교 화학과 교과 우수자 전형과 인천 대학교 화학과 지역 균형 선발에서 3.2등급이었다.상위 등급 컷 2위는 서강대 화학과와 연세대 화학과에서 1.6등급이었다.4위는 경희 대학 화학과에서 1.7등급이었다.5위는 고려 대학 화학과에서 1.8등급에서 6위는 건국대 화학과에서 1.9등급이었다.학생부 교과 전형의 등급 하락은 모두 같은 기준은 아니다.대학별 반영 방법이 다른 수능 최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 수준별로 우위를 나타낼 수 없이 전 과목 평균 대학을 선택할 수도 없다.4등급대 초반이라고 해도, 반영 방법에 따라서는 0.5등급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경쟁률을 조사하면 2023학년도 기준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동국대 화학과에서 22.8대 1으로 조사됐다.2위는 경기대 화학과의 교과 우수자 전형에서 19.7배였다.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국 외대 글로벌 캠퍼스 화학과에서 4.2배이고, 그 다음은 명지대 화학과 교과 면접 전형에서 5배였다.2022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크게 상승한 대학은 가천대 화학과 지역 균형 선발인 것으로 나타났다.2022학년도 6.3대 1에서 18.2대 1로 11.9대 1상승했다.이어 광운대 화학과는 2022학년도 5대 1에서 15.8대 1에 10.8대 1이 올랐다.경쟁률이 상승한 이유는 전년도의 등급 컷이 낮기 때문인 경우가 있으며, 선발 방법도 경쟁률을 크게 영향을 미친다.그래서 대학을 최종적으로 선택할 때, 선발 방법의 변화 여부 및 정도에 의해서 지원 전략을 달리하기해야 한다.반면 2022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크게 떨어진 대학은 2022학년도 22.4대 1에서 2023학년도 9.5대 1로 12.9대 1 떨어진 숭실 대학 화학과와 조사됐다.이어 서강대 화학과는 2022학년도 16.5배에서 2023학년도 9.2배로 7.3배 하락했다.참고로 이하의 자료는 인 서울 및 수도권 대학 화학과를 대상으로 최근 2년 경쟁률과 등급 컷을 조사한 자료에서 등급 삭감 없는 대학은 데이터 추출시까지 자료 미공개 대학이나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인 서울대 화학과 학생부 교과 전공 경쟁률 및 등급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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