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프라 만들기, 최근에는 건프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습니다.유튜브나 개인 블로그도 많고 정보를 수집하는 곳도 많습니다.나는 처음부터 정보를 얻을 곳이 많지 않아서 책을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더 잘 만들겠다는 욕심에서 책까지 사서 공부했지만 나중엔 결국 자신만의 방법이 되어 읽지 않는 탓인지 아직 거의 새 책이네요.최근은 나처럼 12.000원짜리 책을 사지 않더라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역시 책보다는 영상을 보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제가 굳이 일일이 설명하기보다는 기본을 알고 싶으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ttps://kr.gundam.info/movie/gunplamaking_view.gun?menu_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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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인포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강프라을 만드는 영상을 참고한 것이 좋습니다다만 처음부터 깊게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임시 조립, 묵선 정도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너무 많은 것을 완벽하게 하면 취미로 시작한 강프라이 고여 있는 일이나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아마 강프라을 오래 하는 분 중에서 그런 이유로 강프라을 그만둘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나도 도중에 내가 강프라에 집착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느끼고 취미 생활이니까 편하게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더 완벽하게 더 멋지게 만들려는 욕심을 버리고 내가 즐기는 수준에서 타협하면서 오히려 강프라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내가 타협한 수준은 가조립+먹 선+습식 데코 링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게이트 제거는 숙련되고 있으므로 익숙한 샌드 페이퍼까지 안 해도 충분했으니 좋은 니퍼+아트 칼 정도만 사용했다.물론 저와 달리 하나를 만들어도 정말 가득 매우 완성도로 만들어야 만족하는 분도 있으시겠죠 본인이 정한 수준에서 스트레스와 압박감 없이 순수하게 취미로 즐기는 수준이나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강프라 등급에 대해서..강프라은 등급이 너무 많습니다.제가 벌인 때는 PG.MG.HG, 그리고 무당 등급이었지만 지금은 RG, RE1/100, HGUC, HIRM등 계속 세분화하는 경향입니다.기본적으로 등급이 스케일로 나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스케일은 간단히 말하면 비율로 각종 애니메이션과 소설 등에서 실제로 설정된 기체의 크기마다 일정 비율로 줄이고 둔 것이 등급의 큰 차이라고 생각하세요.PG는 1/60, MG는 1/00, RG와 HG는 1/144의 비율로 축소되고 있습니다.원작의 기체 크기의 비율이므로, 설정한 크기가 큰 기체는 1/144의 HG에 MG급의 크기가 되거나 1/100사이즈의 MG급의 크기가 PG와 비슷하기도 합니다.여기에서는 모든 등급을 다루지 않고 대중화된 PG.MG.RG.HG등급만 다룹니다.
1/144사이즈의 HG등급입니다.SD등급과 BB전사를 제외하고 가장 만들기 쉬운 제품입니다.부품 수가 가장 적고 단순하고 수수한 느낌도 있지만, 최대 강점은 가격이 가장 싼 기체 수가 가장 많다는 점입니다.그렇지만, 상술한 대로 기체의 크기를 줄였기 때문에 거대 기체의 경우는 HG반에서 밖에 존재하지 않는 기체도 있고 값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HG등급의 네오 지옹그의 경우 웬만한 PG보다 높고 크기도 거의 90cm에 이른 것으로 구입 전에 전시 공간을 정말 진지하게 여겨야 합니다.그리고 HG등급의 큰 매력의 하나는 코팅 제품입니다.MG등급으로 올라가면 코팅 제품은 가볍게 10만원을 넘지만 4~5만원대에서 반짝이는 코팅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HG등급이라서 수수한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코팅은 직접 보면 플라스틱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코팅판만 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HG등급에서 추천하는 강프라은 HGCE-171에 스트라이크 건담입니다.1만원 초반에서 싼 가격으로 부담도 안 되고 만드는 즐거움과 완성 후의 모습도 좋습니다.HG등급 가운데 화려하거나 날개가 달리고특히 변신 특수 효과가 있는 강프라은 권장하고 싶지 않아요.싼 등급이므로 완성도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며 외모가 멋지다고 사서 완성하면 잘”직립”라고 표현하는 기체 스스로 혼자 설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없어 조립한 부품이 참지 못하고 촘촘히 모두 빠집니다.HG등급 중 추천 제품은 보기에도 단순하고 통통한 것처럼 보이는 기체입니다.그 중 HGCE-171 엘스트라이크 건담은 기체가 단순하고 완성 후 혼자 직립도 잘 할 수 있으며 완성도가 매우 높고 날개 파츠도 있어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일반 건프라를 모르지만, 해보고 싶은 지인이 있으면 사서 선물하는 건프라입니다.건프라+싼 니퍼까지 2만원 이내여서 선물로도 좋고 입문하기 좋은 건프라입니다.RG 등급은 밋밋한 느낌의 HG의 단점을 보완하고 부품 수와 디테일한 표현을 추가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라인으로 저도 좋아하는 라인입니다.RG의 가장 큰 장점은 1/144의 작은 스케일이지만 완성 후 모습이 매우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데칼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다른 등급과 달리 데칼의 양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때는 너무 많은 데칼에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컬링은 강프라의 완성도를 몇배나 올리는 힘들지만, 데빈 컬링을 마친 모습을 보면 충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RG등급의 개발과 발매가 반다이가 강프라에서 제2의 전성기를 얻은 변화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초반의 싼 2만원대 가격에서 뛰어난 품질이라는 기본 방침으로부터 판매량이 잘 나온 탓인지 더 좋은 발매하면서 지금은 단지 MG급의 가격에 출시해서 반다이의 가격 정책에는 정말 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MG급의 가격의 복잡한 RG는 1/144라는 작은 부품의 한계로 조립 과정과 데빈 컬링 작업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가격적인 불만도 있으므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그러나 오히려 초반에 나온 2만원~3만원대의 RG등급은 만드는 재미도 있고 완성도 높은, 정말 코스트 퍼포먼스 좋은 라인입니다.집에 공간적 여유가 없으면 RG라인만 전문으로 만드는 것도 추천입니다.RG 등급 중 추천하는 건프라는 RG-19MBF-P02 애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입니다.날개나 부속품이 없는 심플한 조립이지만 작은 부품을 복잡하게 만져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 오로지 RG만의 조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절한 데칼과 무엇보다 완성도가 매우 좋습니다.보통 다른 RG들은 화려한 외관에 비해 약한 편이라 대부분 액션베이스가 필요합니다.레드 프레임은 밸런스가 좋고 액션 베이스도 필요 없고 직립도 좋고 멋진 포징도 잘 유지해 실제로 보면 훨씬 멋집니다.2만원 초반의 저렴한 가격에 RG만의 매력을 정말 잘 자랑하는 건프라인 것 같아요.MG는 예전부터 인기 있는 라인입니다.HG등급은 칙칙하고 PG등급은 제품이 많지 않고 선택권이 많지 않아 MG를 만드는 것이 많았습니다. 1/144는 너무 작으므로 강프라을 전체적으로 보기엔 좋지만 디테일에 보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거꾸로 PG등급은 1/60이기 때문에 값도 비싸고, 만든 후에는 공간이 많이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MG등급의 최대 장점은 적당한 크기와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한편 1/100의 MG는 커지는 만큼 더 디테일한 모습도 보이고, 무엇보다 부품의 크기도 적당하고, 컬링, 조립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무난합니다.정말 HG등급과 PG등급의 장점과 단점을 맞춘 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단점이 있으면 중간 등급의 MG급지만, 모든 강프라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조립감이 끔찍해거나 만든 뒤”이런 쓰레기가 “것 같은 강프라도 많이 있습니다.3~5만원대의 적절한 가격대, 정말 잘 선택된 강프라도 있는 반면, RG보다 못한 터에 가격만 비싸거나 보통 MG등급 같지만 PG에 육박한 가격대에서 판매하는 불균형 강프라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크기와 가격으로 중간선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한번 빠지면 MG라인에서 헤어나지 못한 MG수준만 매력이 있습니다.MG등급에서 추천하는 강프라은 MG1/100 MSN-04사자 춤 Ver.Ka입니다.굳이 내가 추천하지 않아도 MG등급으로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제품에서 MG등급에선 인기가 인지도도 높은 강프라입니다.사실 저는 일명 Ver.Ka라고 불리는 라인이 좋아하지 않습니다.외관은 확실히 멋있지만, 화려한 기체를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기체가 전체적으로 얇게 표현되어 있고 가볍고 힘이 없습니다.고생하고 완성한 뒤 쓰레기라고 욕을 하는 MG등급도 ver.ka가 많습니다.직립할 수 없는 문제나 액션 베이스를 사용해도 포징만 잘 견디지 못하는 전형적인 “낙지”제품이 대부분 Ver.ka입니다.그러나 이 사자 춤은 육중한 손맛으로 만들면서 강프라을 하면서 이렇게 만드는 즐거움을 주는 건가 싶을 정도로 일반 강프라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오히려 애니메이션보다 강프라 기체가 멋있게 느껴질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되고 기존의 Ver.ka와 다르게 만드는 재미도 충분한 강프라입니다.단점으로 말하면 7~8만원의 MG로 해서는 높은 가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것은 그만큼 모든 면에서 보장된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사자의 비는 강프라에서 별로 인기 있는 기체는 아니었습니다.이 MG등급의 사자 춤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 똑같이 만들어도 좋으니, 사자 춤 PG등급의 발매를 원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정도여서 이 강프라이 얼마나 잘 나오고 인기가 있는지 모릅니다.PG는 제작 회사도 Perfect라는 표현을 쓸수록 강프라 중에서는 가장 많은 부품과 높은 가격의 1/60스케일의 등급입니다.거의 PG가 가격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 구입하고 박스 사이즈와 부품 수를 보면 가격대가 참으로 납득할 수 있습니다.한가지 분명한 것은 조립하는 즐거움은 단연 최고라는 것입니다.세분화된 부품과 메카닉 표현은 만드는 내내 감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최대의 단점은 적어도 10만원은 넘는 가격이 아닌 크기입니다. 1/100사이즈의 MG급이라면 6장이나 넣는 장식장도 PG급은 1장으로 끝납니다.집에 충분한 전시 공간이 없으면 정말 짐 덩어리 그 자체입니다.나도 전시 공간과 가격 문제로 PG등급은 사랑하는 기체만 만들었습니다.PG등급을 한번 만들면 그 아래 등급은 아주 간단하게 느껴진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그 정도 PG등급은 정말 급이 다릅니다.제일 처음 나온 PG등급이 1998년 11월에 나온 퍼스트 건담입니다.나온 지 20년 이상 지났는데, 지금 그걸 만들어도 전혀 꼴불견 없이 감탄하면서 만들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왜 Perfect라는 표현을 썼는지 자신이 알아요.PG 등급 중 추천 건프라는 PG1/60 유니콘 건담입니다.개인적으로는 패스트건담을 가장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가 워낙 패스트건담을 모든 등급에서 좋아하기도 해서 일부러 모든 등급에서 패스트건담은 제외했어요.집에 돌아온 건프라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PG등급 유니콘 건담을 가장 멋지게 생각한 경험으로 유니콘 건담을 꼽았습니다.건담에 대해서 강프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멋있다고 느낄 정도로 완성 후의 모습은 정말 멋있게 찍고 있습니다.변신 특수 효과를 생각하며 안쪽의 사이코 프레임을 장착하고 조립하는 독특한 즐거움이 있습니다.변신 기믹이 있는 대부분의 강프라는 어중간하고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이 많아 그것보다 큰 문제는 화가 나을 만큼 약한 본체입니다.그러나 PG등급처럼 변신 특수 효과에도 본체가 튼튼해유니콘 모드와 디스트로이 모드의 변형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처음 발매된 LED모드는 상술에 빠지지 않으면 20만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LED모드의 상술에 빠지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물론 몇번이나 만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 한번 만들어 전시하겠다고 손을 잘 안 아서 LED모드를 별로 쓰지 않습니다.가끔 집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보여용도이므로”LED모드”가 아니다”자랑 모드”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PG등급은 대부분이 만드는 재미도 있다, 정말 돈의 가격은 하는 강프라 달러입니다.그렇지만 집에 공간이 없으면 정말로 고민하고 자신의 좋아하는 기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길이 길어지아서 다음 이야기는 3부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제3부에서는 장식장의 말과 즐거운 건전하게 강프라을 즐기기 위해서 생각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재미 있고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광고 클릭을 한번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