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현장감 리뷰, 대출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깨닫는다.

아침에 본 인스타 부동산 정보가 트리거가 됐다. 정리를 하다가 이러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춘천의 한 숲시티 인근 부동산으로 갔다. 현재 전세 물건은 없고 월세도 저렴한 상황이다. 매매 물건만 나오고 있다. 거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세금 관계로 급한 이들이 매물을 던져놓은 것 같지만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https://m.blog.naver.com/donywa/223511986872 아침에 본 인스타 부동산 정보가 트리거가 됐다. 정리를 하다가 이러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춘천의 한 숲시티 인근 부동산으로 갔다. 현재 전세 물건은 없고 월세도 저렴한 상황이다. 매매 물건만 나오고 있다. 거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세금 관계로 급한 이들이 매물을 던져놓은 것 같지만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https://m.blog.naver.com/donywa/223511986872

디딤돌대출을 잘 생각해야 하는 이유: 일반은행(생애최초)과 비교 무주택자는 주택 구입 전에 잘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생애최초 혜택을 받으면 더 좋은 대출을 받는다… m.blog.naver.com 디딤돌대출을 잘 생각해야 하는 이유: 일반은행(생애최초)과 비교 무주택자는 주택 구입 전에 잘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생애 첫 혜택을 받으면 더 좋은 대출을 받는다…m.blog.naver.com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 범위, 우리가 생각한 어리석은 생각 중 하나는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받고 그 전세자금을 가지고 다시 다른 아파트에 전세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전세를 받는 것 자체도 대출에 포함된다는 것과. 서울에 20년 정도 된 아파트로 전세 비중이 낮은 아파트는 대출이 많을 경우 사실 전세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결론. 34년 전 기회가 있었을 때 주택 매매를 시도했어야 했지만 그저 모으기에만 급급했고, 현재 우리나라 재산의 대부분은 주식에 들어가 있어 이를 처분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다. 어쨌든 생애 첫 대출. 관련해서는 이미 ltv가 80% 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결론적으로 춘천에서 대출을 내서 집을 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을.. 나는 대출한도가 어느 정도 남들보다 기회가 있기 때문에 상급지에 가서 대출에 문의를 하고 싶었지만 춘천에서는 상급지라고 해도 대출무리를 시도할 이유가 없었다.. 애초에 애매한 가격이니까. 결론적으로 1. 집을 사고 그냥 들어가 사는 것 2. 가진 자본으로 전세를 끼고 매수를 한 다음, 현재 입고 있는 장소를 처분하고 나중에 들어가는 것 3. 소형 평수를 두 개 갭투자를 하고 지켜보는 것 이렇게 세 가지 선택으로 마무리된 이번에는 춘천에 ‘대장 아파트’라 불리는 춘천 푸르지오 타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곳 한스부동산 아저씨는 “푸르지오 타워가 이미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해서 잘 팔리는 장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실제로 가격은 기대심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 넣기로 한다. e편한세상 한숲시티 후기 전체적으로 단지가 평면적이고 내부가 잘 되어 있다 산책로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더 좋지만, 그것은 아직 조경이 형성되기 전이라 비교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한숨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좋은 장소가 되는 것 같다.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퐁뷰라고 불리는 쪽보다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쪽으로 단지를 선택하고 뷰보다는 일조량을 신경 쓰는 선택을 할 것 같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 범위, 우리가 생각한 어리석은 생각 중 하나는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받고 그 전세자금을 가지고 다시 다른 아파트에 전세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전세를 받는 것 자체도 대출에 포함된다는 것과. 서울에 20년 정도 된 아파트로 전세 비중이 낮은 아파트는 대출이 많을 경우 사실 전세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결론. 34년 전 기회가 있었을 때 주택 매매를 시도했어야 했지만 그저 모으기에만 급급했고, 현재 우리나라 재산의 대부분은 주식에 들어가 있어 이를 처분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다. 어쨌든 생애 첫 대출. 관련해서는 이미 ltv가 80% 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결론적으로 춘천에서 대출을 내서 집을 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을.. 나는 대출한도가 어느 정도 남들보다 기회가 있기 때문에 상급지에 가서 대출에 문의를 하고 싶었지만 춘천에서는 상급지라고 해도 대출무리를 시도할 이유가 없었다.. 애초에 애매한 가격이니까. 결론적으로 1. 집을 사고 그냥 들어가 사는 것 2. 가진 자본으로 전세를 끼고 매수를 한 다음, 현재 입고 있는 장소를 처분하고 나중에 들어가는 것 3. 소형 평수를 두 개 갭투자를 하고 지켜보는 것 이렇게 세 가지 선택으로 마무리된 이번에는 춘천에 ‘대장 아파트’라 불리는 춘천 푸르지오 타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곳 한스부동산 아저씨는 “푸르지오 타워가 이미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해서 잘 팔리는 장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실제로 가격은 기대심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 넣기로 한다. e편한세상 한숲시티 후기 전체적으로 단지가 평면적이고 내부가 잘 되어 있다 산책로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더 좋지만, 그것은 아직 조경이 형성되기 전이라 비교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한숨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좋은 장소가 되는 것 같다.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퐁뷰라고 불리는 쪽보다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쪽으로 단지를 선택하고 뷰보다는 일조량을 신경 쓰는 선택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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