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pearl입니다.나는 오팔(Opal) 보석처럼 영롱한 진주(Pearl)처럼 우아하고 순수한 예술을 추구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 그리고 화가입니다.그림과 예술 활동을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나는 좋아하는 음악의 가사를 생각하며 노래에 완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블로그에서 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 해보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진을 찍어 여러분께 선보이고 그에 맞는 음악을 찾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 그리고 일상 이야기나 위로의 말을 나누며.. 사진과 노래, 그리고 이야기로 인해 즐거우면서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지만 때로는 함께 울기도 하면서 각자의 마음에 온전히 집중하여 스스로 외면하던 마음으로 스스로 위로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Opearl의 사진으로 노래모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첫노래라서요!쑥스럽고 예쁜 마음을 담은 ‘지온티앤슬기’로 ‘멋지게 인사하는 법’입니다.
나무는 지구의 폐 역할을 합니다.이 블로그에서의 시간이 각자의 ‘마음의 폐’와 같은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흡중」photo by Opearl (Dec, 2022)
「호흡중」photo by Opearl (Dec, 2022)